Mujoy Games는 전 세계 유저들에게 고품질의 게임을 선보이는 싱가포르의 게임 스튜디오입니다. Mujoy Games는 Kung Fu Supreme, Idle Immortal 등의 RPG 게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신작인 Idle Angels를 출시했습니다.
Mujoy 팀은 IAP(인앱 결제)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신작의 광고 수익화 전략을 개선하고, IAP와 더불어 추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레벨플레이를 도입했습니다. Mujoy의 UA 및 수익화 총 책임자 Scott Su와 함께 레벨플레이를 활용하고 아이언소스 팀과 협업하여 인앱 비딩으로 전환해 ARPDAU를 60%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60%
ARPDAU
+54%
수익
IAP에 집중하며 워터폴을 수동으로 관리
저희의 모든 수익화 전략은 IAP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총 수익의 70~80%를 차지할 정도였죠. 저희가 IAP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는 했지만, 광고 수익화를 통해 점진적 수익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광고 수익화 개선도 하나의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워터폴 설정은 비딩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작업과 매일 같이 이루어지는 운영에 대한 부담이 상당했습니다. 적절한 비딩 금액을 찾기 위한 조율과 최적화 시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있었기 때문에 IAP 최적화와 같은 운영의 다른 측면에는 관심을 쏟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때 아이언소스 팀이 기존의 워터폴 설정 대신 인앱 비딩을 사용해 볼 것을 권했습니다.
비딩으로의 손쉬운 전환
아이언소스 레벨플레이에서 인앱 비딩으로 전환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 광고 수익화보다는 IAP를 전문으로 하는 저희 팀에게는 특히 중요한 요소였죠. 레벨플레이 플랫폼에는 광고 수익화 전략의 추적과 개선에 필요한 모든 기능과 보고 도구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아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언소스 팀은 인앱 비딩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고 혼합형 워터폴 설정에 관한 상세한 제안과 주기적인 성과 모니터링 및 최적화를 위한 지원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광고 수익화와 관련된 지식의 공백을 채우고 자체 의사결정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비딩을 적용하면서 더 이상 워터폴을 수작업으로 관리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각 임프레션마다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최적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인 IAP 전략 개선에만 시간과 리소스를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RPDAU 60%, 수익 54% 증가
아이언소스 레벨플레이 인앱 비딩 도입과 아이언소스 팀의 다양한 제안들을 통해 전체적인 광고 수익화 성과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입찰가를 최적화하여 최적의 광고주를 끌어들일 수 있었고, 인앱 비딩 구조 덕분에 지연을 감소시키고 필레이트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언소스 인앱 비딩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전체적으로 ARPDAU는 60%, 수익은 54% 증가했으며, 지금까지 몇 개월째 ARPDAU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IAP 전략의 완벽한 보완책
광고 기반 전략 개선은 수익을 극대화하고 혼합형 광고와 IAP 수익화 접근방식의 효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퍼즐의 마지막 조각이었습니다. 아이언소스 레벨플레이는 ARPDAU를 향상시키고 유지하는 동시에 IAP 전략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희는 광고 수익화보다는 IAP쪽에 경험이 더 많았기 때문에 광고 측면의 수익화를 너무나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내부 리소스도 증가했습니다.
"저희는 IAP 기반의 게임도 레벨플레이를 통해 상당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경험했습니다."
- Scott Su, Head of UA and Monetization at Mujoy사 UA 및 수익화 총 책임자
저희는 IAP 기반의 게임도 레벨플레이를 통해 상당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경험했습니다. 현재 저희는 아이언소스 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익화에 관한 지식을 확장하고 성공을 한층 공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언소스와의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