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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앱 비딩 성과 최적화를 위해 모니터링해야 하는 4가지 핵심 지표

인앱 비딩은 수익화 활동을 자동화하고 수동 운영을 줄여준다는 면에서 특별한 요소입니다. 인앱 비딩은 기존 워터폴처럼 매일 최적화 작업을 실시해야 할 필요가 없지만, 특정 성과 지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자동화 설정을 최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 전략을 위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 중인 수익화 플랫폼이 비딩 KPI(핵심성과지표)를 완전히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인앱 비딩 설정이 최적의 효율을 발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해야 하는 4가지 KPI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ARPDAU

기존 워터폴에서 개발자는 각 네트워크의 최저 단가 또는 CPM를 설정하고, eCPM을 통해 네트워크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앱 비딩 스택에서는 네트워크의 알고리즘이 실시간 비딩에서 CPM을 결정하고, 개발자가 특정 네트워크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따로 할 수 있는 일이 적어집니다. 따라서 eCPM은 더 이상 수익화 성과를 측정하는 것과 관련되거나 실행 가능한 KPI가 아닙니다. 이에 따라 일간 활성 유저당 평균 결제액(average revenue per daily active user)을 뜻하는 ARPDAU가 인앱 비딩 성과 측정의 기본 지표로 자리잡았습니다.

ARPDAU는 특정 일자의 수익을 합산하고 활성 유저의 수로 나눔으로써 인앱 구매, 광고 또는 양자 모두에서 나오는 수익을 측정합니다. 이 수치는 전체적인 앱 수익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수익화 스택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비딩 퍼포먼스 KPI를 통해 개발자는 비딩 운영에 대한 정보를 100% 투명하게 확보하여 수익화 전략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아이언소스의 제품 개발 부사장, Nimrod Zuta

2. 비딩률

앱이 광고를 호출할 때마다 인앱 비딩 경매는 각 비딩 네트워크에 비딩 요청을 전송하고 비딩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와 비딩 단가에 대해 물어봅니다. 비딩 네트워크는 응답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비딩 요청은 비딩 네트워크가 경매에 참여하도록 요청하는 횟수를 나타내며, 비딩 응답은 비딩 네트워크가 요청에 응답하는 횟수를 의미합니다.

이 수치를 종합한 비딩률(Bid rate)은 비딩 네트워크가 경매에 참여할 것을 선택하는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핵심 지표이며, 비딩 응답을 비딩 요청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각 네트워크마다 전략, 기술, 수요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따라 비딩률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비딩률은 개발 네트워크의 성과를 보여주는 최선의 지표가 아닙니다. 다만, 비딩률을 통해 앱 포트폴리오 전체에 걸친 네트워크의 성과를 비교해 볼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앱에서는 아이언소스의 비딩률이 높은 반면 B라는 앱에서는 낮다면, B앱의 비딩 스택을 최적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3. 낙찰률

낙찰률(Win rate)은 비딩 네트워크가 인앱 비딩 경매에서 낙찰받아 광고 게재 권한을 갖는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으로서, 비딩 응답을 비딩 승리 횟수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낙찰률을 분석하여 비딩 네트워크의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수익화 설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네트워크의 낙찰률이 떨어졌다면 비딩이 eCPM별로 정렬되지 않았거나, 요율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은 것과 같이 설정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네트워크의 낙찰률이 증가하는 경우 포트폴리오의 다른 게임 및 다른 분류 또는 해당 게임이 출시되어 있는 다른 국가에 대해서도 해당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비딩률이 낮고 응답하기로 선택한 비딩 요청에 까다롭게 선별하는 네트워크의 낙찰률이 높은 경향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결국 낙찰률이라는 핵심 지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비교할 때와 아래에서 이어져 살펴볼 표시율과 함께 사용했을 때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게재율

게재율(Render rate)은 비딩 네트워크가 경매에 참여해 임프레션을 게재한 횟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게재율은 비딩 응답 횟수를 표출된 임프레션의 수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게재율과 낙찰률을 비교해 보면 인앱 비딩 스택에 운영 문제가 있는지 보다 쉽게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낙찰률과 게재율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는 경우 네트워크가 참여율이 낮은 유저들에 대해 비딩을 하고 있거나, 트래픽 드라이버가 제대로 배치되지 않았거나, 광고 게재 요구를 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인앱 비딩 KPI를 측정할 때는 전체적인 수치보다는 네트워크, 지역, 앱이나 광고 단위별 수치를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로써 수치 분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수치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익화 비딩 스택을 최적화할 때는 이러한 4가지 핵심 지표를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 전략을 보다 잘 관리하고 앱의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보고의 투명성을 충분히 활용해야 합니다.

아이언소스의 레벨플레이 비딩 리포트를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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